WACC(가중평균자본비용)은 **기업이 부채와 자기자본을 비중에 따라 가중 평균한 자본 조달 비용**입니다. DCF 밸류에이션에서 할인율로 사용되며, 기업이 투자에서 거둬야 할 최소 수익률을 의미합니다. 낮은 WACC는 효율적 자본 조달을 나타냅니다.
WACC의 기초
핵심 공식
WACC (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):
WACC = (E/V) × Re + (D/V) × Rd × (1-Tc)
E: 자기자본 시장가치
D: 부채 시장가치
V: 기업가치 (E + D)
Re: 자기자본비용 (CAPM으로 산출)
Rd: 부채비용 (이자율)
Tc: 법인세율
예시:
자기자본 700억, 부채 300억
자기자본비용(Re) = 10%
부채이자율(Rd) = 5%
법인세율(Tc) = 24%
WACC = (700/1000) × 10% + (300/1000) × 5% × (1-0.24)
= 7.0% + 1.14%
= 8.14%
의미:
- 이 기업은 8.14% 이상 수익을 내는 투자만 가치 창출
- DCF 할인율로 8.14% 사용
- ROIC > WACC 이면 가치 창출
- ROIC < WACC 이면 가치 파괴
구성 요소
| 요소 | 설명 | 일반적 값 |
|---|---|---|
| 자기자본비용 | CAPM으로 산출 | 8~12% |
| 부채비용 | 이자율 | 3~6% |
| 자본구조 | 부채/자기자본 비율 | 30~70% |
| 세율 | 법인세율 | 24% (한국) |
핵심 정리
- WACC은 부채와 자기자본의 가중평균 자본비용
- DCF 밸류에이션의 핵심 할인율
- 자기자본비용은 CAPM, 부채비용은 이자율로 산출
- 부채의 세금 절감 효과(세후비용) 반영
- ROIC > WACC이면 가치 창출 기업
- 한국 기업 일반적 WACC은 8~12% 수준
- 부채비율이 높으면 WACC이 낮아질 수 있으나 리스크 증가
면책 조항: 본 내용은 투자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투자 상품의 추천이나 매수·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.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며,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.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