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BITDA는 **이자, 세금,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**으로, 기업의 순수 영업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자본구조, 세율, 회계정책의 차이를 제거하여 기업 간 비교에 유용하지만, 설비투자가 많은 기업에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과대평가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.
EBITDA의 기초
EBITDA의 계산
EBITDA 계산:
EBITDA = 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 + 무형자산상각비
또는:
EBITDA = 순이익 + 이자비용 + 법인세 + 감가상각비
예시:
순이익: 200억원
(+) 이자비용: 50억원
(+) 법인세: 60억원
(+) 감가상각: 90억원
= EBITDA: 400억원
EBITDA 마진율:
EBITDA / 매출 × 100
= 400억 / 1,000억 × 100 = 40%
EV/EBITDA (기업가치/EBITDA):
EV = 시가총액 + 순부채
EV/EBITDA = 4,000억 / 400억 = 10배
→ 10년 EBITDA로 기업가치 회수
EBITDA vs 다른 이익 지표
| 지표 | 포함 항목 | 특징 |
|---|---|---|
| 매출총이익 | 매출 - 매출원가 | 기초 마진 |
| 영업이익 | 매출총이익 - 판관비 | 본업 성과 |
| EBITDA | 영업이익 + 감가상각 | 자본구조/회계 중립 |
| EBIT | 영업이익과 유사 | 이자/세금 전 |
| 순이익 | 모든 비용 차감 | 최종 이익 |
핵심 정리
- EBITDA는 이자, 세금,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
- 순수 영업 성과 비교에 유용한 지표
- EV/EBITDA는 기업 간 밸류에이션 비교에 활용
- 자본구조, 세율, 감가상각 정책의 영향 제거
- 설비투자 많은 기업에서는 실제 현금력 과대평가 주의
- EBITDA 마진율로 영업 효율성 비교 가능
- 여러 이익 지표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
면책 조항: 본 내용은 투자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투자 상품의 추천이나 매수·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.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며,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.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