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PM(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)은 **체계적 리스크(베타)와 기대수익률의 선형 관계를 설명하는 재무 이론**입니다. 무위험이자율 + 베타 × 시장위험프리미엄으로 요구수익률을 계산하며, DCF 밸류에이션과 WACC 계산의 핵심 입력값입니다.
CAPM의 기초
핵심 공식
CAPM (Capital Asset Pricing Model):
E(Ri) = Rf + βi × (E(Rm) - Rf)
E(Ri): 자산 i의 기대수익률
Rf: 무위험이자율
βi: 자산 i의 베타
E(Rm): 시장 기대수익률
(E(Rm) - Rf): 시장위험프리미엄
예시:
무위험이자율: 3.5%
시장위험프리미엄: 6%
베타: 1.2
요구수익률 = 3.5% + 1.2 × 6%
= 3.5% + 7.2%
= 10.7%
베타별 요구수익률:
β=0.5: 3.5% + 3.0% = 6.5% (방어적)
β=1.0: 3.5% + 6.0% = 9.5% (시장평균)
β=1.5: 3.5% + 9.0% = 12.5% (공격적)
β=2.0: 3.5% + 12.0% = 15.5% (고위험)
입력값 구하기
| 입력값 | 한국 기준 | 출처 |
|---|---|---|
| 무위험이자율 | 국고채 3년 | 한국은행 |
| 시장수익률 | 코스피 수익률 | 한국거래소 |
| 베타 | 개별주 베타 | 증권사 HTS |
| 위험프리미엄 | 5~7% | 학술 연구 |
핵심 정리
- CAPM은 베타와 기대수익률의 관계를 수식화
- 무위험이자율 + 베타×시장위험프리미엄 = 요구수익률
- 베타가 높으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해야
- DCF 밸류에이션과 WACC의 핵심 입력값
- 체계적 리스크만 보상받는다는 전제
- 현실에서는 다요인 모델(Fama-French)로 확장
- 실용적으로는 할인율 산출에 가장 널리 활용
면책 조항: 본 내용은 투자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투자 상품의 추천이나 매수·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.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며,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.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